언젠가..
어떤 한 친구가 그 비슷한걸 물어 본 젂이 있었어요..
전 그때 사랑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까지는 그 대답에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제가 다른 칭구들한테 그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입을 모아 돈이라고 하더군요...
왜냐구 되받아쳐 물어보긴 했지만... 저도 솔직히 자신은 없더군요~...
저도 여잔데.. 꾸미고 싶지 않고, 자랑하고 싶지 않겠어요...
그리고 사랑이란것만으로 세상을 살기엔 아직까지 이세상이...
돈을 너무나 필요로 하는것 같아요...
점점 저도 사랑을 택하겠다는 생각이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돈이란게... 사람을 너무 힘없게 만드는 존재인것 같아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