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반대입니다..!!
그냥..죽을때까지..감옥살이하던가..
그런게훨낫지..일부로..사람을..죽이는것은.아무리그사람이
못된사람이라고..해두.안좋은것같습니다..^^
> 우선 저는 사형이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 첫째,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사형은 존재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간은 세상
>만물들 중에 무엇보다도 존경받을 고귀한 생명체 입니다. 하지만 물질 만능주
>의의 팽배, 그리고 이러한 이념이 사회 뿌리깊이 자리잡게 됨으로써 발생하는
>배금주의... 등등으로 인간은 그 가치를 일어가고 있으며 인간이 죽어도 별로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진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점점 확대되어 가면서 살인
>의 증가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쇠퇴되어가는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사형은 존재되어야 합니다.
> 둘째, 사회의 정의 실현을 위해서 사형은 존재해야 합니다. 법이란 좀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개개인이 약속한 무형적 도구입니다. 법은 평등하며 공정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살인을 당했다면 피해자는 말할것도 없으며 피해자 가족 역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가중될 것입니다. 피의자는 이에 대한 적절한 벌을 받아야 할것입니다.
> 셋째, 피의자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조금은 의야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 됩니다. 만약 사형수를 단순 보복차원에서 사형을 집행한다는 것에는 나 역시 반대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형수들은 적지 않은 기간동안 종교활동을 하며 많은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스스로가 원해서) 그런 활동을 하며 그들은 서서히 잘못을 뉘우치며 점점 선해집니다. 그리고 가장 선해졌을때 사형을 집행합니다. 뭔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사형수들 대부분이 자기 스스로가 원해서 자신의 안구,시체등을 사회에 기증합니다. 이는 바로 피의자가 비록죽게 되지만, 마지막이라도 참된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 위에서 몇가지 저의 견해를 들어 보였습니다. 세상에는 수억명이 살고 있으며
>수억가지의 욕망이 숨쉬고 있습니다. 그 욕망을 억제 못할때 단순 우발적으로 사형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스로의 절제와 억제가 이루어 질수 있다면... 사형없이도 살 수 있을 사회가 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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