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붙인 댓글이 어려운가??? -_-;;
\"내가 없으면 내 세상도 없다. 인간이 이기적이지 않다면 세상이
존재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타적인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자가 삶의 주체-곧 세상의 주체이므로 개인이 없으면 그 개인에겐 세상이라는 것도 없듯이
개인이 자신을 무시하고 삶을 영위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까???
\"사랑하는 그대를 위하여 행하는 내 몸짓은 내 사랑의 만족을 위함이요
진정으로 그대만을 위함은 아닌 것임을 알리라... \"
이것은 부가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 ^_^
사실 정말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한 행위이길 바랄뿐이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사람은 자기도 힘드니까 그런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외 어떤 경우라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만을 위한 행위'는
꿈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이지 ^_^
에공.. 내가 왜 이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