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찬성입니다...
민족 사관고등학교는 자립형 사립고로써의 전형적인 모범 학교라고 말할수 있죠..
우선 주입식이 아니고 원리와 실험 위주라서 지식이 오래 가구요...
또 폭넓게 이해 할수 있죠..
그리고 누가 시켜서가 아닌 자기 의지대로...
자기가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또 자기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목적의식이 뚜렷하고..그러니까..
훨씬 효율적이죠..
환경또한 어느 고등학교보다도 좋아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죠...
또 민족 사관학교는 흔히 우리나라에서 명문대라 일컬어지는 대학보다도..
우수한 외국의 명문대로 가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실력이 뛰어나다는 증거가 될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자립형 사립고를 잘 운영하지 못 한다면..
수능을 위한 특적 목적고로 변질될 수도 있지만..
민족 사관고등학교처럼 잘 운영한다면..
정말 필요한 인재들이 많이 나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