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이 교차햇어요.
사람은 다른거...
자꾸
위선이란단어가 떠오르지만 그것조차도 위선이엿고요.
진실이겟죠.
오늘 다른 싸이트에서 실망과 짜증을 생각햇는데요.
어쩌면 저렇게 말하시고도 금방 자기를 낮추고 용서를 바라는..
나쁜뜻이 저언혀 아니구요..
배우렵니다.
전 어느정도 그렇게할순잇을것가지만.. 자신이 많진않아서요.
싸움이라는거 정말 골치아픈거고..
많은생각이 들엇구요. 지금 시간이 마니되서.. 자야겟네요..
오늘..? 내일인가.
생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