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못할줄 알았습니다..
아니,못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 볼겁니다..
그도 열심히 했으니까..
그래서 그와나의 차이를 매꾸어 볼려고 합니다..
그의 거짓말 일줄도 모르는 나의 거짓말에서..
비록 나의 거짓말로 내가 이겼습니다..
그건 이긴걸까요?
전에도 이겼습니다..비론 거짓말을 차이를 두고..
그 차이가...그차이가 날 울립니다...
그리고 날 짜증나게 합니다..그 짜증이...
그 짜증으로 난 이길수 있을까요??
그 짜증이 짐념이 되어 난 이길수 있을까요??
시작할 겁니다..
이기기 위해...
그래서 지더라도 조금의 차이를 둘겁니다..
그리고 정말 이길겁니다..
이겨서..이겨서...
당당하게 앞에 나갈겁니다..
하지만..하지만...
이번엔 거짓말 안합니다..
지금 비록 거짓말 했지만..
그래서 이기고 있지만..
결과는 거짓으로 안할겁니다..
내자신과 날 울리는 짜증을 위해..
늦지 안았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가 아닌...
다른이에게...
다른 사람에게...
모든걸 말하겠습니다...
작은..작은...
추억에 고백과 함께...
그리고 그에게는 가르쳐 줄겁니다..
넌 좀 성격만 고치면 이 세상 가장 좋은
나의 친구라고...
너와의 추억 즐거웠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그사람에겐...그녀에겐...
좋은추억 줘서 고맙다고...
먼훗날...
고백 할께요...
먼훗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