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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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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

     날짜 : 2006년 07월 30일 (일) 7:26:22 오후     조회 : 3062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냈셨죠 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시 소설 문사 가족들의 배움 여기는 바로 서로 배울 점이 많고 또 알수록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해 가는 모습을 볼때면 행복함을 느낍니다.
작가님 문사 가족님들에게 한가지 부탁어린 사연을 올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 시는 바로 내적인 면 즉 인간적인 사랑 이별 슬픔 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을 볼때 난 만족함을 느끼지만 문사님들은 별로 그렇치 않은 것 같아여
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습니다.
언젠간 작가님처럼 돼기 위해 전 노트에다 열심히 시 소설를 쓰고 있습니다.
제 꿈 하나의 꿈을 위해 말이죠
문사님들 작가님들 꿈을 이룹시다.
우리들의 문화를 소설로 표현해 베스트 셀러가 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리고 그돈을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돈이란 이따가도 생기는 것고 없다가도 생기는 게 돈입니다.
돈에 욕심 갖지 마세요
다 쓸모가 없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이 문사 에 서 항상 좋은 꿈 꾸었으면 합니다.
혹시 아십니까 로또 대박 터질지........
푸하하 힙내시다
죽지 않아 죽지않아~~~~나는 살것야
그럼 이만
풋내기 의 글이 었습니다.
작가님 홧팅
문사 가족님 들 홧팅
모두 자신의 글을 표현해 문학적인 시적 감각이 살아나길
바라겠습니다.
천상유 올림
꿈을 이루지 못한 나.....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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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ㅋ저도 한때는 작가방에 들어오는게 꿈이었었죠...중고등학생땐 정말 습작 마니했는데ㅋ
천상유님 말씀대로 포기하지 마세요ㅋ...문사 바깥에는 더 깊은 문학이 있더라구요...
그 열정 잊지 마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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