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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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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씁니다.

     날짜 : 2006년 03월 06일 (월) 9:10:51 오후     조회 : 3015      
제 글을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행복감이 왔으면 합니다.
제 글의 내용은 제 마음속에 담긴 글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내가 몰랐던 것 내가 알았던 것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앞으로 생소하지만 시나 소설을 계속해서 연재 아님 새로 만들 예정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글은 마음에 있돼 그 마음 속에 보는 이가 없음 허전하다 라는 무안스님의 자서전에 나와있듯 앞으로 리필 마니 달아주세요
그럼 힘을 내서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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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ㅁ^; 문사 작가방이라고는 해도 사실 작가끼리도 보기가 힘들 정도네요...
글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이유는 그것이 외적인 것과 내적인것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까다로운 일이기 때문일 겁니다.
장인의 정신으로!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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