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이럴 것이다고 생각하는 잡념은 버려버리세요
있잖아요 사람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생각로 사는 사람이 있거든요
고로 다시말해 불거망동한 생각은 일직감치 버리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항상 사람답게만 살면 사람대접 받고 사는데 헤~
제발 부탁이니 사람답게 삽시다
그리고 시랑 詩의 차이점을 말해볼께요 (추측입니다)
시: 그냥 감정에 취해서 쓰는 글
詩: 적절한 비유법,은유법등 요소가 많이 첨가된다
그래서 요즘같은 사람들은 편하고 읽기좋은 詩집을 찾기때문에
詩보다는 시를 선호하게 됬다 이말입니다
다시말해 詩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어느누가 이육사의 詩집, 한용훈의 詩집등 옛것을 음향한 사람들이 있는가
요즘같은 세월에 예전의 그 아름답고 정겨운 참다운 詩는 찾기 어렵고 세상의 흐름에 발맞추듯 한 그런 보여주기 시가 자리잡고있으니 또 그런 시가 잘써진 詩로 둔갑하였으니 이러다가 진정한 詩의 흐름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다~ 세월의 흐름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힘들고,머리쓰는 것을 싫어하니 그런 나쁜 물이 문학에까지 흘러와 옛것 곧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을 옛것을 져버리니 이거 참 세월의 흐름이 두려울 뿐입니다
꼭 선비같다 (士)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