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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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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맞을겁니다)

     날짜 : 2005년 10월 04일 (화) 10:06:36 오후     조회 : 1624      
여러분이 이럴 것이다고 생각하는 잡념은 버려버리세요
있잖아요 사람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생각로 사는 사람이 있거든요
고로 다시말해 불거망동한 생각은 일직감치 버리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항상 사람답게만 살면 사람대접 받고 사는데 헤~
제발 부탁이니 사람답게 삽시다

그리고 시랑 詩의 차이점을 말해볼께요 (추측입니다)
시: 그냥 감정에 취해서 쓰는 글
詩: 적절한 비유법,은유법등 요소가 많이 첨가된다
그래서 요즘같은 사람들은 편하고 읽기좋은 詩집을 찾기때문에
詩보다는 시를 선호하게 됬다 이말입니다
다시말해 詩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
어느누가 이육사의 詩집, 한용훈의 詩집등 옛것을 음향한 사람들이 있는가
요즘같은 세월에 예전의 그 아름답고 정겨운 참다운 詩는 찾기 어렵고 세상의 흐름에 발맞추듯 한 그런 보여주기 시가 자리잡고있으니 또 그런 시가 잘써진 詩로 둔갑하였으니 이러다가 진정한 詩의 흐름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입니다 다~ 세월의 흐름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힘들고,머리쓰는 것을 싫어하니 그런 나쁜 물이 문학에까지 흘러와 옛것 곧 순수하고 아름다운 것을 옛것을 져버리니 이거 참 세월의 흐름이 두려울 뿐입니다
꼭 선비같다 (士)ㅋㅋㅋ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있는 그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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