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9 (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작가방 -
시
소설
수필
작가와함께
이전작가방
 
> 작가방 ( 작가방 > 작가와 함께 )
· 작가들과의 수다 ^^;
예전 그대로의 따뜻한 문.사

     날짜 : 2006년 01월 02일 (월) 3:37:52 오후     조회 : 3258      
너무나 오랜만에 들러본 문.사
제 작가방이 아직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사실, 그 동안 너무 안 와봤기에 없어졌어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이가 하나 둘 먹어가면서, 아직 너무나 어리지만...
세상에 대한 걱정이 늘어가고 또 문학과 상관없는 학업을 계속 하면서..
문.사의 문을 두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하지 않고 따뜻하게 저를 맞이해 주는군요.^^
오랜만에 너무 따뜻하고 좋은 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프리님 훈철님 릴리님 유키님 가을바람님 그 외 많은 분들 잘 지내고 계시겠죠?
그럼 문.사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글을 쓸 정도로 메마름에서 회복되지 못한 저로서는
당분간은 다른 문.사 식구 여러분의 글을 읽겠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평범한 것이 아름답고,쉬운 것이 옳다는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시는 쉬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삶 속의 이야기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한 마리의 벌이 창가에 날아들어오고,풀내음이 진동하는 햇살 가운데 시를 쓰는 시인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01.02
요시코는 없다..ㅠㅠ
이런거에 굉장히 잘삐지는 소심한 요시코..ㅠㅠ
그래두 반가워요^^

01.02
아...요시코님^^
죄송해요~ 너무 반갑습니다^^
방금 쪽지 보냈습니다^^

01.13
메디칼멘님 반갑습니다
저번에 한번 뵌적 있죠
그런데 못알아봤습니다
생업에 바빴기 때문입니다
여수 앞바다에서 뵈었었습니다
그때 축제때였던것 같죠?

01.17
훈철님 다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별이될꺼…
02.08
전 잘 모르실꺼에요. 워낙에 소심해서리 ^^;;
그래두요. 전 메디칼님의 닉넴이 매우 익숙해요 ^^;;
따끈한 글과 함께 컴배개 하시길 기대하고 있을께요. 시원한 생수를 어서 찾길 바랍니다 ^^

전체 : 83건
이곳은 작가분들과 문.사 가족의 만남의 장… [2] 21년전 7,302
이제 팔월에 적응해 가는 중이네요. 18년전 1,917
덥죠?^^ [1] 18년전 3,082
작가님께 [1] 18년전 3,063
여러가지 생각들~ [2] 18년전 3,088
오랫만에 [2] 19년전 2,948
처음으로 씁니다. [1] 19년전 3,016
 예전 그대로의 따뜻한 문.사 [5] 19년전 3,259
여수에선 이런일 없을줄 알았는데 [1] 19년전 3,013
이럴땐 미치겠습니다 [2] 19년전 2,950
릴레이소설란에 19년전 1,861
나만의 길을 찾자(남의 생각을 따라하지 말자 19년전 1,625
이크~ 어떡하지 19년전 1,678
에긍....큰일이다 19년전 1,706
누구를 위하여 떠났는가? 19년전 1,611
오빠는 잘있단다 [1] 19년전 2,808
노래를 들으면서 19년전 1,644
그동안 저의 본분을 잃어버렸습니다 ㅠㅜ [2] 19년전 2,890
추측 (맞을겁니다) 19년전 1,624
詩는? 19년전 1,713
믿음만이 살길이다 [2] 19년전 4,007
12345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9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