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긴 전남 여수입니다
그동안 서울 사람들,부평 사람들,경기도 사람들 저때문에 고생이 많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당때문에 미친놈도 되었다가,이상한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수에 계시는 친척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친척들 집이 전남 여수에 있습니다 물론 여천에도 있고, 대구에도 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푹 쉴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사랑해서, 사람들의 아픔이 싫어서......그래서 피신 왔습니다
그나저나 전남 여수에서는 아픔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