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극장에 간 장비] 유비ㅡ 관우- 장비가 처음으로 극장에 갔다 유비가 장비에게 "장비가 매표소에 가서 표좀 사오너라" "네 형 !!"
그런데 한시간이 지나도 장비가 오지 않는 것이다 걱정이 된 유비와 관우가 매표소엘 갔는데 아니, 장비가 극장을 때려부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아니 장비야 뭐하는 짓이냐?"
" 글쎄 이 아가씨가 조조만 할인해 준다고 하잖아요" 2탄 [엄마오리의 비밀]
1. 영미라는 아이가 살았다. 어느 날 영미는 어느 곳 에서 숙제를 하고 가기로 했다. 그런데 공책을 다 써버려서 근처 문구점에 갔다. 그 문구점에서 무섭게 생긴 할머니가 나왔다. 영미는 무서워서 벌벌 떨며 말했다. " 이..이 고..공책 어...얼마예요? " 할머니는 값을 얘기하며 충고를 했다. " 500원이다. 그리고 10년 후 전까지는 맨 마지막 페이지를 절대 펼쳐보면 안된다! " 영미는 무서워서 돈을 주고 뛰쳐 나왔다. 10년 후... 영미는 두근거리며 맨 마지막 페이지를 펼쳐보았다. 거기에는...
' 값 200원. ' 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1. 장소 : 화장실, 나오는 사람 : 아들,엄마 아들 : 아 시원해, 역시 모닝똥이 최고야! 아들 : 어! 아지가 없네? 엄마, 휴지가 다 떨어졌어요. 엄마 : 그럼 줏어. 2. 장소 : 학교, 나오는 사람 : 아까 그 아들, 아들의 친구
* 오늘은 미술이 들어있다. 풀,가위나 칼을 준비하라고 했다. 아들 : 어 풀이 없잔아, 야 나 풀좀 빌려주라. 친구 : (창문을 열고 운동장 정원을 가리킨다.) 아들 : 어? 칼도없네, 야 나 칼 빌려주라. 친구 : 무슨 칼 줄까?? 아들 : 파스칼 친구 : 싫어, 아들 : 그럼 포르투칼 친구 : 야, 나는 당구의 신이다! 이 허접아!!! 아들 : 훗, 그래? 그럼 우리 내기 할까? 친구 : 그래, 뭐내기 할까? (발음을 잘 생각) 아들 : 그래, 모내기 하자...
5. 장소 : 학교, 나오는 인물 : 아까 그 아들, 아까 그 친구
* 오늘은 대청소 하는 날이다.
아들 : 아.. 나 그냥 청소 하지 말고, 당구장이나 갈까?? 아들 : 그래, 당구장 가야겠어, 청소는 재미 없으니까. 야, 그럼 니가 내 몫 까지 열심히 닦아줘라. 친구 : (걸레로 아들의 목을 닦는다) 6. 장소 : 길, 나오는 인물 : 없음. 어느 한 곳의 모텔의 이름은 특급 한마음이다. 이 특급한마음 글씨가 밤에는 글씨하나하나가 불켜지는데, 이중에서 특 이 불이켜지지않는다. 연결이잘못되었다. 그래서 밤에는 글씨가 급한마음 이라고 보인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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