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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아     날짜 : 2010년 03월 15일 (월) 6:56:25 오후     조회 : 5794      

 

1탄

[극장에 간 장비]

유비ㅡ 관우- 장비가 처음으로 극장에 갔다

유비가 장비에게

"장비가 매표소에 가서 표좀 사오너라"

"네 형 !!"

 

그런데 한시간이 지나도 장비가 오지 않는 것이다

걱정이 된 유비와 관우가 매표소엘 갔는데

아니, 장비가 극장을 때려부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아니 장비야 뭐하는 짓이냐?"




 

 

 

" 글쎄 이 아가씨가 조조만 할인해 준다고 하잖아요"  

2탄

[엄마오리의 비밀]
새끼 청둥오리가 엄마 청둥오리에게 물었다.
“엄마! 나 청둥오리 맞아?”
"당근이지... 넌 내가 낳았단다.."
그러자 새끼 청둥오리가 다시 물었다.
“그런데 왜 난 흰색이야...”
깜짝 놀란 엄마오리가 새끼오리의 입을 막으며..

 


 


“쉿, 조용히 해!!   니 애비.. 색맹이야”



1. 영미라는 아이가 살았다.

어느 날 영미는 어느 곳 에서 숙제를 하고 가기로 했다.

그런데 공책을 다 써버려서 근처 문구점에 갔다.

그 문구점에서 무섭게 생긴 할머니가 나왔다.

영미는 무서워서 벌벌 떨며 말했다.

" 이..이 고..공책 어...얼마예요? " 

할머니는 값을 얘기하며 충고를 했다.

" 500원이다. 그리고 10년 후 전까지는 맨 마지막 페이지를 절대 펼쳐보면 안된다! "

영미는 무서워서 돈을 주고 뛰쳐 나왔다.

10년 후...

영미는 두근거리며 맨 마지막 페이지를 펼쳐보았다.

거기에는...

 

' 값 200원. ' 이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다.

1. 장소 : 화장실, 나오는 사람 : 아들,엄마

아들 : 아 시원해, 역시 모닝똥이 최고야!

아들 : 어! 아지가 없네? 엄마, 휴지가 다 떨어졌어요.

엄마 : 그럼 줏어.

2. 장소 : 학교, 나오는 사람 : 아까 그 아들, 아들의 친구

 

* 오늘은 미술이 들어있다. 풀,가위나 칼을 준비하라고 했다.

아들 : 어 풀이 없잔아, 야 나 풀좀 빌려주라.

친구 : (창문을 열고 운동장 정원을 가리킨다.)

아들 : 어? 칼도없네, 야 나 칼 빌려주라.

친구 : 무슨 칼 줄까??

아들 : 파스칼

친구 : 싫어,

아들 : 그럼 포르투칼

장소 : 당구장, 나오는 인물 : 아까 그 아들, 아까 그 친구

친구 : 야, 나는 당구의 신이다! 이 허접아!!!

아들 : 훗, 그래? 그럼 우리 내기 할까?

친구 : 그래, 뭐내기 할까? (발음을 잘 생각)

아들 : 그래, 모내기 하자...

 

5. 장소 : 학교, 나오는 인물 : 아까 그 아들, 아까 그 친구

 

* 오늘은 대청소 하는 날이다.

 

아들 : 아.. 나 그냥 청소 하지 말고, 당구장이나 갈까??

아들 : 그래, 당구장 가야겠어, 청소는 재미 없으니까. 야, 그럼 니가 내 몫 까지 열심히 닦아줘라.

친구 : (걸레로 아들의 목을 닦는다)

6. 장소 : 길, 나오는 인물 : 없음.

어느 한 곳의 모텔의 이름은 특급 한마음이다. 이 특급한마음 글씨가 밤에는 글씨하나하나가 불켜지는데,

이중에서 특 이 불이켜지지않는다. 연결이잘못되었다. 그래서 밤에는 글씨가 급한마음 이라고 보인다.

<사진>

 

본 이미지는 링크 URL이 잘못 지정되어 표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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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몇개는 본글이지만 ㅋㅋ
처음보는글도 있네요 재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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