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8
(일)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공개일기 )
· 공개 일기장입니다. 매일 매일 일기를 적어보세요
서른 즈음에
날짜
:
2013년 08월 11일 (일) 10:24:08 오전
조회
:
3337
요즘 나도 모르게 김광석 노래 서른 즈음에를 흥얼 흥얼 거리는거 같다.
'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이렇게 또 너와 나는 하루 멀어져 가는구나...
08.12
그것도 잠시 아닐까 함 ! 화이팅 ^^
그것도 잠시 아닐까 함 ! 화이팅 ^^
전체 : 13,978건
어린 시절의 글은 사람을 치유했다.
[
2
]
11년전
3,638
필수과목
[
1
]
11년전
3,282
난 항상 어렸었다.
[
1
]
11년전
3,504
가을~
[
1
]
11년전
3,256
백수생활 1달 하고도 8일째...
[
2
]
11년전
3,592
휴가계획
[
1
]
11년전
3,767
어쩌면
[
2
]
11년전
3,611
서른 즈음에
[
1
]
11년전
3,338
너도 그래?
[
1
]
11년전
3,244
히스테리
11년전
2,131
보고싶은 사람이...
11년전
2,240
오늘 부터 여름방학
[
1
]
11년전
3,236
어쨌거나.
11년전
2,242
일기
[
2
]
11년전
3,276
욕 먹으면 일하기 싫다
[
1
]
11년전
3,488
난 뭐하는건가.
[
3
]
11년전
3,322
6월25일 화요일 저녁에
11년전
2,429
아우..머리가 지끈지끈하다
[
1
]
11년전
3,230
시원한 봄 바람~
[
1
]
12년전
3,240
굳이 설명을 하자면
[
1
]
12년전
3,420
하.
[
2
]
12년전
3,202
텅 빈 사랑방같네요.
[
2
]
12년전
3,186
큰샘
.
[
1
]
12년전
3,445
사랑하는 사람 & 위로해 주는 사람. 그대들의 …
[
2
]
12년전
3,963
눈치 밥 눈치 삶
[
1
]
12년전
4,860
위축
12년전
2,447
first
1
2
3
4
5
6
7
8
9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