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군요...
묻는것두 없어요..
늘 대답만하거든요..
응~ 몰라~ 그냥~
제가 귀찮은가봐요..
그래서 그냥 인사만하자!!
다른말은 말고.. 그냥 형식적인 말들만 하자@@
늘 그렇게 다짐하는데두..
막상 그친굴보면..
밥은 먹었느냐..
숙제는 했느냐.
멀했느냐..
셤공부는 얼마나했는지... 에휴~
궁금한게 왜케 많은거져?
사실 오늘 그 친구한테 힘들다고...
위로해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말이죠.... ㅠㅠ
^^ 그친군 저에대해 아는게 너무 없는거 같네요.. 에긔!~
전 도서관에서 무지 공부가 안되거든요..
그래도 셤기간에 늘 도서관에가여..
서로다른반이지만 유일하게 가치 공부할수 있는 곳이거든요..
^^ 그친만 그 친군 항상 다른 친구들과 가치 앉아서 공불 하지만..
저한테 시험 범위두 채크해달라 그러고...
그런 모습이 무척 귀엽거든요.
저에게만 특별한 친구에고싶은데...
그 친구에게 전 많은 친구들중에 한 사람일 뿐이거겠죠?
어떻게하면 그 친구랑 특별한 사이가 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