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 저는, 너무. 헷ll,
얼핏하면, 그런,
가벼운 아이로 볼수 있는,,
그렇죠, ^-^,, 그래요,
저는, 좋아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씁니다, ^-^,
그래서,
누구 든지, 제게,
' 나 너 좋아한다, '
' 나, 누나 좋아해,,'
이런말 들으면, 먼저 의심하게 되요,
훗ll, 바보 같죤,,^-^.
에헷,
이럴때면, 아직, 어리구나,,라는 것을
빨리 느끼게 된답니다,,
아, 저는 교제하는 사람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너, 사귀는 사람 있니?'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고,
얼버무려 버려요,,
들키고 싶지 않은걸까요,,
아니면, 여러 사람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은 걸까요,,,
전, 주위에서 이런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그런, 가벼운 행동 하나하나가,
다른 아이들 한텐,,
상처가 되는거,, 넌 알면서,
그런 행동을 하는거야? ,, '
라는 말, 들으면서,
웃으면서,, 웃으면서,,
웃으면서,
,,,
,,
,
뒤돌아 서선, 울어버려요,
,,,
,,
,
바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