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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시련과 아픔은, 조금,,,씩,, 잊혀지고,,
가신거 같습니다,
이제,, 맘 편안히,
나 와,, 그대
서로 사랑해도 ,, 되겠죠 ,?
아직,, 몇 년일지,, 몇 십년이 걸릴지,,
편안하게,, 행복하게,, 특별한 사랑,, 할지,, 아무도 모르는 데,
나,, 이제 그대 힘들어 하는거 보고 싶지 않아요,
이제, 내가 그대 대신 아파하고,, 사랑해줬음 좋겠는데,
이제 그만 아파했음 좋겠는데,,
편안히,,그대와 특별하고 행복한 사랑 가꾸어 나가고 싶은데,
그대의 허락만,,,,,,,,
그대가 원한다면,
영원히,,곁에서 지켜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