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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줄 알았던 3월이 왔네욤.
날짜 : 2010년 03월 01일 (월) 9:50:50 오후
조회 : 2958
2010년.. 3월은 이렇게 빨리 저의 곁에 왔네요.
세월은 이렇게 빠른데, 저는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 것 같네요.
항상 게으르고, 겉만, 말만 번지르르한 제 모습이 보이네요.
왠지 반성하는 듯한 글을 적고 있네욤.ㅎㅋ
이제부터 바르게 살아야하는데, 더 걱정.
오늘은 3/1절 내가 그렇게 기다렸는데.
전..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오전근무만 했지만.
저에게 너무 힘들었던 아침.
기대했던 잠은 커녕.. 일을 해야하고.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컴퓨터 앞에서 새글을 발견할 때까지 새로고침을 누르는..(요건 회사에서)
하하. ;; 그래도 변하는 제 모습을 기대합니다...
4월 1일.. 기다려지진 않지만, 한달간 내 변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과연 변할까도 생각이 됩니다....)ㅋㅋㅋ
에구구.
비오는데,, 다시 또 목요일에 비오는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욤. 문사식구들. 건강하세욤.^^
2010년엔 대박나는 일 많아지시길 바랄께욤.ㅋㅋㅋㅋ
화이팅..^^ 이쁘고 잘생긴 문사식구들.ㅋㅋ
고마워요,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너무 감사해요.
03.04
변하겠지요 ^^* 언제나 당당하게 !! 화이팅 !!
03.31
네, 당장 내일인데,
전 나태해지고 있습니다,ㅋ
언제나 당당하게, 와 닿네욤.
5월에는 더 당당하게 행동할꼐욤.^^
프리오빠, 감사해욤^^
03.07
응 윤신이!ㅋㅋㅋ
조만간 보자우리!
03.31
응.
언니. 조만간 다시 뵙길바래요.
그래도 5월이겠지만,^^ㅋ
03.07
ㅎㅎㅎ 부산의 문사식구 윤신이. 서로 본적은 없지만 정이 갑니다
항상 내글에 댓글도 잘 달아줬었는데. 나는 막 싹싹하게 굴진 않아도 기억함 ㅎㅎㅎ
건강하길~
03.31
부산인걸 아시다니.
정보통이시군요..^^
예전엔 편한 사이였는데,,ㅋ 그죵?ㅋ
아닌가??ㅋ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