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님아...
ㅠㅠ
평강이 한테 좋은 말씀 해 주시구...
감사해여...
자작나무님 말씀처럼...
평강이 포기하지 않을 꺼예여...
태풍이 불구, 어떤 시련이 와두...
꿋꿋이 잘 버틸거예여...
^^
평강Write:
>
>>자작나무 Write:
>>Write:
>>산다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지신다면,
>아마도 삶이 뭔지 벌써 반은 아신거란 생각이 들어요.
>
>성공한 삶이란것...
>모두 그런 삶을 살고 싶어하지만
>각각의 기준이 모두 틀리기 때문에
>정답이 있을것 같지는 않아요
>
>하지만,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것은 있어요
>성공한 삶이란
>적어도 날 포기하지 않는삶인것 같아요.
>
>돈이나 명예나 사랑같은것 없더라도
>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
>평강님이 이제 어른이 되어가나보다..
>삶에 대해 생각하시는것 보니...^^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이 많아지면,쉬운것도 아주 복잡해지더군요..
>
>사는것은 성공이냐,실패냐..하고 논하기엔..
>너무나 짧아요..그런 가치여부에 의해
>삶이 평가된다는건 더욱이 너무 잔인한거란 생각도 들고...
>
>평강님의 삶은
>오직 평강님 혼자만이 영위할수 있으니..
>충분히 특별해요..
>어느 누구도 평강님의 삶을 살 수 없으니까요..
>>>평강 Write:
>>>세상 사는게 넘 어려워여...
>>어떻게 하면...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말 할까여?
>>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부모님 곤경하고...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 가는게...
>>성공한 삶일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