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준이 되는게 바로 "자기만족!!"이라니까요!
따라서 없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는게 아니라 확연히 있다고 봐야합니다!^_^
"자기만족"을 느끼는 강도는 당연히 사람에 따라 다른거죠.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요. "자기만족"이라는 것이 충분히 개성적이고 다변할수 있는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사람됨의 차이에 따라, 또는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꿈의 크기에 따라..또는 사람들의 기본성격이나 성취도에 따라서 "자기만족"을 느끼는 강도가 각각 달라지는게 당연하다는 것이죠.. 아시겠습니까?^^
가령, 처음엔 이만큼만 하면 될것같다고 생각하고 이룰때까지 노력을 하죠.그러다가도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이뤄논것에 대해 만족하는 것도 잠시,더큰 욕심에 새로운 목표를 정하게 되지요.
더큰 "자기만족"을 느끼기 위해서요.
인간의 욕망이라는게 끝이 없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만족"을 웬간해선 도통 느끼지 못하는 거예요.
남들이 보기엔 분명 그 사람은 성공한것처럼 보이는 데도 정작 본인은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것이 부지기수죠.
제가 처음부터 그랬었죠? 성공의 기준이 되는 것이 "자기만족"이라고요.
"자기만족"을 행복의 결정체라고 하지 않고, 단지 기준이라고 정의 내린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너무나 가변적이고 개인적인 감정이기때문에 보편적인 행복을 포괄하기엔 부족하다고 판단 되었기 때문이죠..
당연히 개인차가 날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죠.
결론은요..
"자기만족"은 행복해지기 위한, 즉 성공하기 위한 기준은 될수 있어도 행복 그차제는 될수 없다는 것이구요.
별반차이가 없는 기준이 아닌 확실한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반대의견 언제든지 올려 주십시요. 너무 흥미로워 지고 있습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