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다 똑같은 사람이다..모두다..'
다르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것는 없다..
단지..덜 가지고..가지고 싶은 욕심을 버리는 것 뿐이지;
돈에 얽매여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
단지 고통에서 가난에서 벗어나서...편하고 싶고 물질적인
것에...만족하기 위한 ;;
어쩌면 잔인한 수단일것이다...
물물교환 역시 먹고 살기 위한 수단으로써 지금의 돈이
되었지만...
이해할수도 있어야 하겠다..;
무작정 이해 하지 않으면 되지 않겠다.;
자기의 일을 돈으로 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사람됨이 아직 미개한 족속일것이다..=.;;
그렇다고 본다..사람이라면..참아야 할것을 참아야 한다..
그러기에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 머리를 가지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생각을 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