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나대는게 싫으신분들도 있으실수도 있어서
혹시나 문.사에 폐는 아닐까해서 물어봅니다.
제가 너무 글이나 코멘트를 많이 다는것은
아닌지요?
늘 평범치 않다 느꼈다. 어떤이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무언가 일반적인사람과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군요" 그렇다. 난 일반적이지 않은 특이한종자 이다.
12.14
생각하는게 귀여우세요 ㅋㅋ 와니님 말씀을 빌려서 말씀드리자면 회원분들이 나대주셔야 사이트가 활성화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실 전 댓글달고 글을 쓸 때 좀 조심스러워져요..다른분들은 잘 안다시고 전 이 사이트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약간 뻘..쭘..하다고 해야하나..ㅎㅎ 인터넷상에서도 소심함을 감출 수가 없네..ㅠㅠ
12.14
아침부터 웃음주셨어요^ ^하하
12.14
ㅋ 전혀 그렇지 않아요 ^^* 열심히 활동 하는게 너무나 보기 좋아요 !! 화이팅 ~
12.14
새벽님 저도 가입한지 새내기에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푸름바람님 웃음을 드려서 저도 기쁘네요^^. 프리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반대하신 두분의 의견도 숙렴하여 글을 조절토록 하겠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