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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름다운 혁명

     날짜 : 2008년 09월 04일 (목) 4:07:31 오후     조회 : 8239      
재가 바라는 것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가진것이 없어 외로워야 하고 늙어서 서러운 세상이 아닌
가족끼리 오손도손 살아가는 살맛나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우린 우리에게 어떠한 존재들 입니까
서로 밟고서는 올라서지 못하는 그런 세상에서 더이상
무엇을 기대할수 있을지 참으로 답답해 보였습니다
교육의 가치는 없어졌습니다 오직 남보다 더 잘먹고 잘사는
이기적인 가치로만 존재합니다 이래서는 안돼지요 절대 안돼지요
같이 더블어 살아간다는 그 이치도 모르면서 어떻게 자연에게서
얻은것을 기쁘게 쓸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바른가치 그것이 바로 주체가 되는 저의 사상이기도 합니다
그것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될것이라도 봅니다
우린 개개인이 모여 하나가 된 국가를 형성했습니다
이젠 모두가 하나의 국가 안에서  마음을 하나로 뭉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보다 질좋은 나라를 건설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높고 낮음 이것은 우리 선조들 부터 바라지 않던 삶의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자본주의는 개개인을 불리시키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언젠나 높고 낮음으로 그래서 폭동도 일어나고 전쟁도 일어났다 봅니다
그래서는 안돼지요 절대 안돼지요 가진것이 남보다 많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남보다 없어도 같이 더블어 살아가는 것이 소외 되어서는 안된다 봅니다
법규를 강화하고 처벌을 강화하더라도 이기적인 가치관을 버리고 같이
더블어 사는 바른가치관을 길러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름다운 혁명 그것은 우리가 책임져야할 임무와도 같습니다
이젠 채임을 지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각기 다른모습 다른 형태로 보일수 있는 삶 삶은 노동의 연속이며 욕심은 만족을 위한 거룩한 희생이다 존재의 가치는 누구나 이미 떠날것을 약속했던 우리의 믿음이다 숨을 쉬고 있다가 생겨낳은 것이 아닌 생겨낳아 숨을 쉬는것으로 흙에 낳아 흙으로 가는 모듣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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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지요, 어떤 방면에서는 인간의 서열화가 인간 스스로를 발전시켜주었지 않습니까.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인간을 서열화 하는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서열화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사람들을 사랑해야겠지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라는 예수의 말씀도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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