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세상에 흔하디 흔한 쌍커풀 수술부터 각종 수술들을 보노라면
뭐 예뻐진다는 것과 자신감을 찾는다는것, 뭐 그거야 좋지만
이렇게 고생하고 눈물 뺄만큼 이사람들이 뭔 죄를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현실에서 너의 내면만을 사랑하라고 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당장 대학을 돌아다녀도
예쁜애들은 대우가 다르고
못난애들은<성격도 좀 여성스럽지만 않아도>
지적을 받거나 뭐, 요상한 별명이 생기기 일쑤죠.
그래서 궁금해졌어요.
과연 성형이라는 것, 찬성인가요 반대인가요?
찬성이라면 어느선까지가 옳은 것일가요?
한번 토론해봐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