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님 돌 많이 맞아겠다...
내가 어제 부터 던졌는데~~....
별빛 만세를 외칠때 마다. .돌을 던졌으니...머리가
많이 아프겠네요~~..
어째서 시험이 좋다고 할까...당당한 자기 평가..
아님 독단일까.....
의문이 많은 사회속에 존재하는 나로서는 모순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시험..그 자체는 아주 신성하다..
하지만 시험을 가지고 사람들은 사람을
평가하고야 만다...
그것이 싫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