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떤 분야에 소질이 있고
누가 어떤 분야에 뛰어난지를 알아야
일의 효율성이 더 높아지죠...
그것을 평가하는 기준이 시험이란 건데요...
시험이 그런 분야에 관한 것보다는
국영수에 의존한다거나
긴장과 스트레스를 받아서
막상 시험을 볼 때 잘 보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는거죠
시험이 있어야 서로 경쟁(물론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거구
그래야 발전을 하는 겁니다...
미국은 이런 게 없을것 같죠?
천만에 말씀입니다...
미국이 더 심하구요...
-물론 우리나라의 수능때의 난리같이 눈에 보이는 게 아님!
그러기 땜에 미국이 발전을 한 겁니다
경쟁이 없으면 죽게 마련입니다...
그 경쟁을 공평하게 하려고 해야지
아예 경쟁하지 말자고 하는 건 말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