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느 정도의 경쟁이 있으면 발전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1등이 아닌 나머지는 모두 패자이면 들러리 입니다.
모두 시험이라는 문제 몇개로 승자와 패자가 갈려지지고...
그런 시험의 고질적인 문제로 인하여 청소년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험만으로 공부를 열심히하는 것보다는 마음에서
'공부를 해야지 '하여야지...
'누군가를 이겨야지' 혹은 '재 한테는 지기 싫어 '
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면은 과연 어느정도로 발전을 할까요?
시험이라는 잣대로 학생을 평가하고 그 점수로 학생의 인격까지
평가하는게 현실입니다.
과연 그런게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