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은 가치인가?
이 세상에는 가치를 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순결 이 단어로서 가치를 논할수 있을까?
순결이란 그 사람됨을 보는 관점이 아닐까? 저 사람은 순결하지
않아? 라는 말을 무척이나 사용을 잘 한다.
과연 순결함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관계에서 남과 여 이 두 부류를 말하는데
많이 사용한다.
그것이 모순이다.
굳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을 순결함이란 것에 빗대어
말할 필요가 있나 하는 것이다.
순결은 어디에 부합하는게 적당한가?
내 생각은 이렇다.
나,너, 우리, 등의 부합시키는게 필요하다.
굳이 모두가 알고 있는것에 말고 적용시키는 것은 나태한 생각이 아닐까?
어렵다.
순결이란??
하지만 벌거벗은 사람들은 순결을 모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