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사람Write:
언젠가 책에서 본내용인데요..
여자는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
허나,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위해 죽는다....
또하나 ~
남자와 여자가 키스를 할때
여자는 그 남자가 자신의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라지만
남자는 자신이 그여자의 첫키스의 상대이기를 바란다.....
글쎼요.. ^^;; 아직 사랑하나 해보지못한 사람만이 말할수있는
그런 말인가여...
글쎄요... 적어두.. 목숨을 걸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전 아주 나쁜 여자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사람을 떠날것같습니다
그리곤... 후예.. 다시 만날 날이생간다면..
그사람에게 말할겁니다.
당신이 아주 많이 그리웠었다고.. 내인생에 다시 못올 사랑을
안겨준 사람이 당신이였다고
글쎼요.. 말은이렇게 당당하게 해두... 어쩜.. 막상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면.. 절대루 놓치지 않지 않을까요 ??
<-- (저두 여자이기 떄문에... --;;)
<br/>ㅠㅠ. 저두 저를 못믿겠는데요 ~
꿈을 포기한다는건..............
너무 힘이드는 일이기에....
말이죠...........
둘다 놓치기 싫네여 ^^....
>
>>쁘띠첼 Write:
>>^^; 제가 하나 던지고 갑니다... ^^;;
>
>우정과 사랑도 판가름하기 아주 힘든 일이죠...
>
>그렇다면 여기 사랑과 자신의 꿈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
>사랑을 택한다면 자신이 어렸을때 부터 꿈꿔온 소중한 미랠 포기해야 하고...
>
>꿈을 택한다면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만한 사랑을 포기해야합니다.
>
>여러분 같으심...어떻게..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