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좀 곤란한데여..
그래두 전 사랑..
우정과 사랑이라면 우정을 택하겠지만은 사람은 자기 나름대루의 생각을 가지구 사는 거니까 제 생각두 틀린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꿈두 중요하겠져..
하지만..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있는거 만큼 행복한게 더 있을까여??
꿈은 언젠가..늙으면..만약 병이 든다면 끝이지만 사랑은 병이 들어두 사랑하는 사람과 그 아픔마저 함께 한다면..정말 행복하기 때문이져..
어째뜬간에 전 사랑입니다..♡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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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첼 Write:
>>^^; 제가 하나 던지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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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사랑도 판가름하기 아주 힘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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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기 사랑과 자신의 꿈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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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택한다면 자신이 어렸을때 부터 꿈꿔온 소중한 미랠 포기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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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택한다면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만한 사랑을 포기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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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같으심...어떻게..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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