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검객Write:사람은 말이죠 태어날때는 자신이 원해서인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일부로 태어나게 한 것도 아니죠
우리가 태어나야 하는 것은 우주의 진리고 그리고 살아야 하는 것도 우리의 운명이죠 그러기에 사는 것도 어쩌면 운명의 한부분일꺼예요 사람이 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잇겠지만 제가 생각하는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줘야 하닌깐 그리고 그 내가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인생을 즐기고 경험하면서 추억을 쌓아야 하닌깐 그래야 내가 죽어도 살앗다는 것이 믿겨지닌깐...이렇게 생각해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