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을 입어야 하는것은..
학생의 본분이란것이 있기 때문이라고들 말하지요..^^;;
하지만...
확실히...여학생들은..고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이런 생각 해보셨어요??
집이 가난해서..매일 같은 옷만 입어야 하는 학생들이요..
옷이 없어서...옷을 사달라고 졸라야 하는 학생들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을 해보세요..
매일 같은 옷을 입고가서..놀림을 받고..
새 옷을 사달라고 해서..부모님께 혼나고..
그리고..사복을 입게 됬을 경우..
빈부의 차이가 급격하게 나기때문에..
친구들 사이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복을 입히는 것이지요..
단일화된 존재라는 것이죠..
차이가 없잖아요..교복이란걸 입으면요..
그렇기 때문에..
사복을 입기를 원하는 학생들도...
잠시만 생각해보면..
느낄수 있어요...아..교복이 더 낳구나 하구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교복을 입는것은..학생다움도 있지만..
빈부의 차이로 인한 그런 안 좋은 일들을 막기위한 것도 있다는 것을요..
그런것으로 상처받으면...
마음의 상처는 절대 치유되지 않는다는 것을..알아두세요..
교복이란거..남녀에 대한것을 떠나서.
사실...겨울이 되면..여학생들을 위해서..
바지교복이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자신들이 촌스럽다니 뭐냐느니 찾으면서..안입을뿐이지요..
그리구 그러다 보면..저절로 그 바지교복은 사라지게 되요..
그러니까..
너무 교복에 대해서 그렇게 하는것은..좋지 않다고 봅니다..
자기..개성은...
사복을 입었을때..충분히 발하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