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짐 고2인데여^^& 교복 문화가 좋은거 같다구봐여^^;;; 교복두 움~~~
학창시절 밖엔 입어 볼수 없는 하나의 특권이라구 할까여~~
때론 가끔 억압 적이구 답답해 보일지라두~~글세여 교복을 입으면 뭐라 할까
ㅡㅡ;;지금 내가 속해 있는 이 곳이 너무나도 소중히 느껴지는거 같다는
생각 들기도 합니다...저두 곧 1년후쯤엔 6년간 입어온 그리운 교복을 다시는
입어 볼 날두 ㅡㅡ;; 얼마??남지 않은것 같기애 좀더 소중히 입구 싶다는 생각
들더라구여^^;;;
(__);;이상 쓸때 없는 글 읽어 주신 독자님들 감솨 드립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여 ㅋㄹㅋ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