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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발자국 하나가
발자국 하나가 모래흙 위에 앉아서 꺼이꺼이 울고 있었어. 신호등 둘이 알사탕 같은 눈을 별의 등에 얹고 있는 건널목 그렇게 비가 쏟아졌는데도 그렇게 바람이 몰아쳤는데도 아직 지워지지 않은 발자국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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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찬양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사무엘 존슨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13 명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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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557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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