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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모랫벌을 건너
해는 지고 저녁별 빛나는데 날 부르는 맑은 목소리 내 멀리 바다로 떠날적에 모랫벌아.구슬피 울지 말아라. 끝없는 바다로부터 왔던 이 몸이 다시금 고향 향해 돌아갈 때에 움직여도 잔잔해서 거품이 없는 잠든 듯한 밀물이 되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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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키고 죄 한가지가 사람을 파멸시킨다. 번연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8 명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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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604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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