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5 (목)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자동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회원가입
접속자 통계
오늘 1,953
어제 2,378
전체 6,039,216
신입회원 0명
 
아름다운시
첫사랑으로 -
별들이 모두 지워지고 시든 꽃잎조차 안타까운 애마르는 날들이었지요 발걸음이 무거워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고요 바람들 때마다 눈감고 더듬게 되는데 새하얀 달무리만 보입디다
창작방
  • [공개일기] 대통령이 되어 …
  • [공개일기] 그냥 내맘대로
  • [공개일기] 피자를 먹다가..
  • [공개일기] 붕어빵
  • [공개일기] soothing [2]
  • [창작시] <사랑의 연금술>-…
  • [창작시] 겨울의 끝에게 [2]
  • [공개일기] 잔뜩 성질 부린 … [3]
  • [공개일기] 그냥 그렇다고. [2]
  • [창작시] <이명>-눈물보석
커뮤니티
  • [두런두런] 안정화 되어가는…
  • [두런두런] 다들 잘 지내시… [4]
  • [유머] 귀여운 공감 카…
  • [유머] 퇴직한 부장님들…
  • [두런두런] 나 그래도 꾸준… [4]
  • [두런두런] 안녕하세요. 도… [8]
  • [두런두런] 프리형 안녕하시… [2]
  • [두런두런] 눈물보석입니다 …
  • [두런두런] 눈물보석입니다(…
  • [두런두런] 우울증이 오는 … [5]
              
태그구름 전체
시| 문학| 눈물보석| 문.사| 좋은글| 소설| 유머| funny| 동영상| 재미| 게임| 사랑| 코믹| 김일두| 문사| 문학과사람들| 사진| 이벤트| 70대꼰대| 창작| 프리| 좋은시| 공모전| 아름다운시| 부산| 미련| 후회| 수필| 정모| 작가방| 가입인사| 플래쉬게임| 문제없어요| 가족| 갓텔런트| 일기| 꿈| poem| 추석| 푸른곰탱이| 리뉴얼| 인생| 영화| 봄| 이별| 좋은책| 추억| 오디션| 행복| 편지| gottalent| 독일| 오랜만| 창작동화| 상처| 현대시| 에세이| 일기장| 창작글| 지하철|
 
오늘의 명언
가르친다는 것과 배운다는 것은 서로 도와서 커지는 것이다. 가르치는 것이 곧 배우는 것이 되고 배우는 것이 곧 가르치는 것이 된다. -예기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11 명이 생일입니다.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389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