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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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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살아간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은 날마다 하나씩 잃어간다는 것일까 표정 없는 초상화처럼 나는 늘상 목이 마르고 무심히 바라볼 수밖에 없는 저 얼굴과 얼굴들 살아간다는 것은 날마다 풀뿌리 하나씩 뽑아내는 일이다. 무성한 잡초밭처럼 나는 늘상 가슴이 조이고 창밖엔 지나는 시간의 먼 발자국 소리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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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재치는 우리와 암흑 사이를 막는 유일한 담벽이다. 벤 도른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잘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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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명이 생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