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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첫 민들레 -휘
겨울이 끝난 자리에서 소박하고 신선하게 솟아나서 유행, 사업, 정치 이 모든 인공품(人工品)들은 일찍이 없었던 듯, 아랑곳없이 수풀 수북한 양지바른 모퉁이에 피어나 동트는 새벽처럼 순수하게, 금빛으로 새 봄의 첫 민들레는 이제 믿음직한 그 얼굴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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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키고 죄 한가지가 사람을 파멸시킨다. 번연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전체 : 7 명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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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834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3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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