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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시
우리가 어느 별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서로 그리워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하였기에 이토록 서로 사랑하고 있느냐 사랑이 가난한 사람들이 등불을 들고 거리에 나가 풀은 시들고 꽃은 지는데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서로 별빛마다 빛나느냐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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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깨닫기만 하고 실천을 안하면 깨달음이 아무 소용없다. 힐티
감동적인 좋은책
생일축하합니다.
권동..
전체 : 7 명이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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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556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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