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쳇바퀴 사랑 - 원태연
날짜
:
2005년 07월 15일 (금) 9:21:41 오전
조회
:
3442
어색한 대화 속에 자연스레 말놓게 되고
어느덧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게 되고
그러다 장난치고, 투정부리고, 짜증내고
그렇게 정들다 사랑이 되고
사랑에 채 익숙해지기도 전에 이별이 다가오고
어느새 눈물이 되고 아픔이 되고
영원한 슬픔일 것 같다가도 추억이 되고
추억조차 희미해질 무렵
다른 만남이 다가오고
어색한 대화속에 자연스레 말놓게 되고
이러한 공존속에
우리의 시간은 흐르게 되고...
사랑은 위안이다..
10.08
와...좋은시다..
<p>와...좋은시다..</p>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763
현대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 김종원
[
1
]
18년전
3,226
현우
현대詩
풍경
18년전
2,124
현대詩
담쟁이 덩굴로 무엇을 향하는가 - 나호열
[
2
]
18년전
3,153
현우
현대詩
따라 부르지 않는 노래
18년전
2,317
현대詩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용혜원
18년전
2,432
현대詩
쳇바퀴 사랑 - 원태연
[
1
]
18년전
3,443
현우
현대詩
인생도, 삶도 신호등처럼
18년전
2,256
현대詩
유난히 키가 큰 비가 내렸다 -나태주-
18년전
2,429
현우
현대詩
선물같은 당신
18년전
2,322
현대詩
정이 들었다는 건
18년전
2,296
현대詩
항문의 끝 - 권혁진
[
3
]
18년전
3,533
현대詩
사랑이 꽃 피는 날 - 손상렬
[
1
]
18년전
3,462
현대詩
목숨 건 사랑 - 양전형
[
2
]
18년전
3,605
현대詩
생각과 생각 사이에는 건널목이 있다 - 윤지…
18년전
2,324
현대詩
여름 언어들을 위한 연가戀歌
18년전
2,378
현우
현대詩
비상구에는 덧문이 없다
18년전
2,375
현대詩
그리움에 취하는 날 - 정유찬
[
2
]
18년전
3,438
현대詩
냉장고 - 김승미
[
2
]
18년전
3,113
현우
현대詩
용서받지 못한 자
18년전
2,692
현대詩
낙엽끼리 모여 산다 - 조병화
18년전
2,359
현대詩
그리움이 깊은 날에는 外 4편
[
2
]
18년전
2,940
현대詩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
2
]
18년전
3,173
현우
현대詩
통박
18년전
2,126
현대詩
비에게 가서 말하라 - 김종제
18년전
2,218
현대詩
칠월(七月)
18년전
2,220
현대詩
당신이 나를 스칠 때 - 이성선
18년전
2,227
first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