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21
(화)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문학방 -
아름다운시
소설
수필
동화
좋은책
독후감
작품공모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문학방
( 문학방 > 아름다운시 )
· 가슴 가득 여운을 느끼세요
[현대詩] 그리움에 취하는 날 - 정유찬
날짜
:
2005년 07월 08일 (금) 8:56:32 오전
조회
:
3438
한잔의 술잔 보다
그리움에 취했다.
늘 술잔을 들면,
어지럽다.
귀찮게,떠오르는 그얼굴,몸짖
잊었던 향기와 기억들은 마음을 휘-휘-
저어 독하디 독한 술이 되는구나
술보다 먼저 나의 영혼을
적시는너,
지금 어디있느냐
어디에 있느냐
사랑은 위안이다..
현우
07.08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오늘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 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잎가엔 별빛만 흐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오늘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잎가엔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빛만(별빛만 별빛만) 흘러내리네---- - 별이여 사랑이여 -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오늘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 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잎가엔 별빛만 흐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오늘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잎가엔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빛만 흘러내리네 별빛만(별빛만 별빛만) 흘러내리네---- - 별이여 사랑이여 -
07.08
너무 너무 좋네~^-^
너무 너무 좋네~^-^
전체
현대詩
고전詩
한詩
전체 : 4,858건
현대詩
[필독] 시 올려주시기전에 꼭 …
[
7
]
18년전
151,767
현대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 - 김종원
[
1
]
18년전
3,226
현우
현대詩
풍경
18년전
2,124
현대詩
담쟁이 덩굴로 무엇을 향하는가 - 나호열
[
2
]
18년전
3,154
현우
현대詩
따라 부르지 않는 노래
18년전
2,317
현대詩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용혜원
18년전
2,432
현대詩
쳇바퀴 사랑 - 원태연
[
1
]
18년전
3,443
현우
현대詩
인생도, 삶도 신호등처럼
18년전
2,256
현대詩
유난히 키가 큰 비가 내렸다 -나태주-
18년전
2,429
현우
현대詩
선물같은 당신
18년전
2,322
현대詩
정이 들었다는 건
18년전
2,296
현대詩
항문의 끝 - 권혁진
[
3
]
18년전
3,533
현대詩
사랑이 꽃 피는 날 - 손상렬
[
1
]
18년전
3,462
현대詩
목숨 건 사랑 - 양전형
[
2
]
18년전
3,605
현대詩
생각과 생각 사이에는 건널목이 있다 - 윤지…
18년전
2,324
현대詩
여름 언어들을 위한 연가戀歌
18년전
2,378
현우
현대詩
비상구에는 덧문이 없다
18년전
2,375
현대詩
그리움에 취하는 날 - 정유찬
[
2
]
18년전
3,439
현대詩
냉장고 - 김승미
[
2
]
18년전
3,113
현우
현대詩
용서받지 못한 자
18년전
2,692
현대詩
낙엽끼리 모여 산다 - 조병화
18년전
2,359
현대詩
그리움이 깊은 날에는 外 4편
[
2
]
18년전
2,940
현대詩
사랑, 그 무모함에 관하여 - 황경신
[
2
]
18년전
3,174
현우
현대詩
통박
18년전
2,126
현대詩
비에게 가서 말하라 - 김종제
18년전
2,219
현대詩
칠월(七月)
18년전
2,220
현대詩
당신이 나를 스칠 때 - 이성선
18년전
2,228
first
이전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