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가 1990년대 최고의 양서로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샀는데
막내딸이 다운증후군에 걸려서 나머지 가족 7명이 막내딸을 위해 희생하는
아름다운 책이에요.
요즘 가족간의 분위기가 삭막하다고 하잖아요.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요즘의 분위기를
촉촉히 적시는 단비같은 책이에요.
막내딸이 다운증후군에 걸려서 나머지 가족 7명이 막내딸을 위해 희생하는
아름다운 책이에요.
요즘 가족간의 분위기가 삭막하다고 하잖아요.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요즘의 분위기를
촉촉히 적시는 단비같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