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보이면 보라
볼 수 있으면 관찰하라. -훈계의 책에서..-
이 책의 제일 첫 장에 적혀있는 말입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고른책입니다.
제 나이에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책이긴 했지만 참 잘 읽었다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논한 책입니다.
안과의사의 아내를 제외하고는 모두 눈이 멀어버리는,
일종의 병같은 것에 걸려 도시에서 그들 모두를 격리시켜버리는 내용입니다.
결국 그 '눈이 머는것'은 전염성이 강해 온 도시의 사람들이 눈이 멀게 됩니다.
그러면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 도시가 황폐해 진다는 내용입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일지 모르나 한번쯤 읽고 정말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볼 수 있으면 관찰하라. -훈계의 책에서..-
이 책의 제일 첫 장에 적혀있는 말입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고른책입니다.
제 나이에 읽기에는 조금 어려운 책이긴 했지만 참 잘 읽었다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논한 책입니다.
안과의사의 아내를 제외하고는 모두 눈이 멀어버리는,
일종의 병같은 것에 걸려 도시에서 그들 모두를 격리시켜버리는 내용입니다.
결국 그 '눈이 머는것'은 전염성이 강해 온 도시의 사람들이 눈이 멀게 됩니다.
그러면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 도시가 황폐해 진다는 내용입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일지 모르나 한번쯤 읽고 정말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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