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자가 신 영복 교수님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역사의 소용돌이( 중국 문화 혁명) 속에서 어떻게 운명이 변해가며, 어떻게 대응해 가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대 중국 소설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한동안 책속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정말로 권하고 싶습니다.
현대 중국 소설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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