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3월 29
(금)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화이트데이의 고백
날짜
:
2015년 06월 11일 (목) 3:35:29 오후
조회
:
2048
화이트데이의 고백 / 정연복
하얀 목련꽃
막 벌어지고 있어요
생살을 찢는 아픔
눈물겹지만
그래서 더더욱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지금 이 순간 내 가슴도
한 송이 목련꽃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당신을 사랑하면서
그 동안 참고 또 참았던
그리움의 봇물이 터집니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2,773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6
]
22년전
257,740
새해마중
8년전
2,534
내 아버지
8년전
2,846
나의 을미야
[
2
]
8년전
3,904
독백
[
1
]
8년전
3,508
겨울숲
[
1
]
8년전
3,859
기도
[
1
]
8년전
4,104
갑과 을
8년전
2,459
해시계
8년전
2,593
아가를 위한 노래
8년전
2,764
행복한 시간
8년전
2,530
손주 탄생
[
2
]
8년전
4,477
12월마중
8년전
2,636
행복한 사치
8년전
2,411
콧물
[
1
]
8년전
3,874
주인잃은 기차표
8년전
2,585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
2
]
8년전
4,097
멍멍 왕국
[
1
]
8년전
3,797
님따라 가는 길
8년전
2,507
가을이 간다
8년전
2,686
11월마중
8년전
2,544
이별 앞에서
[
2
]
8년전
3,973
10월마중
8년전
2,753
재
8년전
2,700
같은 사랑이 난다.
8년전
2,637
그루터기의 회상
[
2
]
8년전
4,067
성장
8년전
2,632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