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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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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5년전	234,77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19년전	197,219

	장미의 애인	5년전	976

	꽃	5년전	1,040

	살고 싶다	5년전	1,020

	시한부 사랑	5년전	1,005

	기쁜 생	5년전	984

	황홀	5년전	951

	시냇물 편지	5년전	1,084

	부부	5년전	997

	바람의 생	5년전	1,091

	산행	5년전	1,072

	희망의 배후	5년전	1,147

	날씨	5년전	1,050

	별에게 가는 길	5년전	1,245

	산과 바다와 들판	5년전	1,122

	쌍둥이	5년전	942

	나의 천국, 나의 지옥	5년전	1,117

	행복	5년전	1,103

	부탁	5년전	1,076

	아침	5년전	1,149

	그리움의 날개	5년전	1,199

	흙	5년전	1,044

	광주민중항쟁에게	5년전	1,133

	오줌을 누면서	5년전	1,142

	사랑의 늪	5년전	1,094

	꽃 스승	5년전	1,103

	슬픔의 뿌리	5년전	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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