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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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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5년전	234,779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19년전	197,220

	저녁 산	5년전	912

	라일락	5년전	981

	가랑잎 성적표	5년전	1,004

	하늘의 세수	5년전	1,014

	사랑의 슬픔	5년전	1,121

	목련꽃 이후	5년전	1,045

	뻔뻔한 그대	5년전	1,050

	외로우니까	5년전	983

	청개구리의 기도	5년전	1,031

	굴렁쇠	5년전	903

	짝사랑	5년전	1,009

	꽃의 배후	5년전	880

	희망의 근거	5년전	927

	꽃 거울	5년전	926

	달팽이	5년전	1,034

	물의 노래	5년전	1,008

	새	5년전	982

	제비꽃	5년전	923

	이런 사랑	5년전	1,010

	진달래꽃 하나	5년전	974

	도봉산	5년전	825

	자연과 마음	5년전	964

	나무의 말씀	5년전	921

	빗속 목련	5년전	856

	떠나는 벚꽃에게	5년전	921

	지는 벚꽃의 노래	5년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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