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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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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4,798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300,425

	들꽃과 나	10년전	2,408

	별과 꽃	10년전	2,308

	지상의 별	10년전	2,255

	화이트데이의 고백	10년전	2,488

	산과 나무	10년전	2,396

	내 안의 꽃	10년전	2,343

	첫눈	10년전	2,320

	자연으로 돌아가라	10년전	2,383

	맑음과 흐림	10년전	2,332

	하느님 엄마	10년전	2,286

	사랑의 고백	10년전	2,260

	토끼풀꽃	10년전	2,248

	그리움의 노래	10년전	2,259

	망설이다.	10년전	2,269

	낙관	10년전	2,100

	오늘만큼은	10년전	2,230

	도둑고양이	10년전	2,211

	돈과 흙	10년전	2,243

	현충일의 기도	10년전	2,281

	풀의 노래	10년전	2,317

	핸드폰	10년전	2,459

	마음의 세탁	10년전	2,388

	스킨십	10년전	2,423

	장미의 죽음	10년전	2,266

	보름달	10년전	2,282

	바람과 풀	10년전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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