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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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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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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770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468
꽃은 왜 예쁜가 10년전 2,752
그냥 살아요 10년전 2,747
고백 10년전 2,670
장미 10년전 2,712
단풍나무 10년전 2,554
꽃의 비밀 10년전 2,682
지는 장미를 보며 10년전 2,688
그리움 10년전 2,836
딸을 그리는 노래 10년전 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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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스모스의 속삭임 10년전 2,509
코스모스 찬가 10년전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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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시를 쓴다 10년전 2,658
자연의 자식 10년전 3,101
아내는 밥맛이다 10년전 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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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소원 10년전 2,376
로또복권 10년전 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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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느님 10년전 2,233
동그라미같이 10년전 2,436
아들이 입대하던 날 10년전 2,512
비누 예찬 10년전 2,283
행복의 거처 10년전 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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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2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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