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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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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2,927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8,623
꽃은 왜 예쁜가 10년전 2,754
그냥 살아요 10년전 2,749
고백 10년전 2,672
장미 10년전 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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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비밀 10년전 2,684
지는 장미를 보며 10년전 2,690
그리움 10년전 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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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코스모스의 속삭임 10년전 2,511
코스모스 찬가 10년전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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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 시를 쓴다 10년전 2,661
자연의 자식 10년전 3,104
아내는 밥맛이다 10년전 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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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소원 10년전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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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느님 10년전 2,235
동그라미같이 10년전 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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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예찬 10년전 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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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43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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