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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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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15년전	234,780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19년전	197,221

	슬픔의 바다	5년전	1,073

	진짜 사나이	5년전	1,104

	선생	5년전	1,054

	나무와 사람	5년전	1,142

	소망	5년전	1,140

	벼랑 끝에서	5년전	1,115

	사랑의 기다림	5년전	1,142

	희망의 얼굴	5년전	1,000

	풀잎의 이슬같이	5년전	1,145

	들꽃 가정	5년전	1,088

	황금과 사랑	5년전	1,171

	동그랗게	5년전	1,046

	사랑의 오솔길	5년전	1,035

	무지개	5년전	995

	모래 하나	5년전	922

	모래알의 노래	5년전	993

	싸늘함	5년전	942

	민들레 웃음	5년전	1,023

	사랑의 겸손	5년전	965

	연애	5년전	1,062

	열애	5년전	1,023

	시인과 막걸리	5년전	1,096

	희망	5년전	1,088

	희망의 출처	5년전	985

	봉숭아 꽃물	5년전	1,011

	짝사랑	5년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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