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RSS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7월 15 (화) | 배경음악             
  • 문학방
  • |
  • 창작방
  • |
  • 작가방
  • |
  • 커뮤니티
  • |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사랑의 고백

     날짜 : 2015년 06월 09일 (화) 1:19:29 오전     조회 : 2255      


   사랑의 고백 / 정연복

사랑을 고백하는 데는
장미꽃 하나면 된다

흰장미나 붉은 장미
한 송이만 있으면 된다.

너를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한다는 것

너를 향한 내 마음
불같이 타오른다는 것    

장미꽃 하나로
숨김없이 전할 수 있다.

진심은 전기처럼
찰나에 찌르르 통하는 법

참사랑은
돈으로 하는 게 아니니까

많은 꽃과 보석을 살 수 없는
가난한 사람도

사랑을 고백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33,890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7] 24년전 299,547
성숙 [1] 9년전 4,207
새해마중 9년전 3,068
내 아버지 9년전 3,404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2] 9년전 4,717
독백 [1] 9년전 4,265
겨울숲 [1] 9년전 4,655
기도 [1] 9년전 4,911
산길들길 갑과 을 9년전 2,953
산길들길 해시계 9년전 3,118
아가를 위한 노래 9년전 3,322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9년전 3,073
손주 탄생 [2] 9년전 5,293
12월마중 9년전 3,140
행복한 사치 9년전 2,882
콧물 [1] 9년전 4,606
주인잃은 기차표 9년전 3,381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2] 9년전 4,847
멍멍 왕국 [1] 9년전 4,515
님따라 가는 길 9년전 2,920
가을이 간다 9년전 3,131
11월마중 9년전 2,980
이별 앞에서 [2] 9년전 4,729
10월마중 9년전 3,219
재 9년전 3,142
같은 사랑이 난다. 9년전 3,072
그루터기의 회상 [2] 9년전 4,771
first  이전101112131415161718  다음  last
 
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포인트정책    
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450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6주년
Copyleft (c) 문학과 사람들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