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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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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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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손수건
임은호
날짜
:
2000년 05월 29일 (월) 2:56:51 오전
조회
:
3260
손 수 건
하고픈 말 많아도
몸짓 뿐인
그 리 움
여린 가슴 겹겹이 접어
어둠에 갖혔다가
눈물이 나도록 슬플 때만
손길 내미는 사람에게
온 몸 적시며
그 슬픔 나누어도
말없이 돌아서는
그 사람을 잊지 못해
다시 어둠 속에서
구겨진 가슴 폅니다.
전체 : 24,251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19년전
294,54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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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o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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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껴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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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껴두고 싶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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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픈 사랑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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