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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 그대는 / 오문균 ]

     날짜 : 2016년 01월 21일 (목) 5:34:49 오전     조회 : 4986      


[ 그대는 / 오문균 ]

새벽이 기다려 지게 하는 그대는
내 삶의 원동력
영원히 사랑할 아름다운 나의 연인

밤 하늘 쏟아지는 아름다운
유성처럼 살며시 다가 온
내 삶의 동반자

별빛 같은 눈동자
애교스런 몸짓과 감기는 목소리
때로는 투정도 할 줄 아는 그런 연인

그대는 다 갖기 보다 나눔에
더 행복해 하고 들꽃 한송이에도
감동하는 동심 같은 연인

언제나 한결 같이 님을 향한 그리움에
마지막 한 방울도 태울 줄 아는
정열의 연인

고즈넉한 저녁 노을에 호수는 물들고
벤치에 앉아 마주 보고 있어도
그대가 그리워 지는 그런 연인

바닷가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
각별한 인연으로 하늘이 주신 선물
그래서 더 사랑스런 나의 연인

그대는 오대양이 마른다면
그날까지라도 내가 내가 사랑할
운명 같은 나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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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기분좋은 피아노곡이 생각나는 어여쁜 시네요^^
     

01.25
유키 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겠습니다.

01.28

짙은 사랑이 묻어나네요. 좋은 날 되세요


01.28
한마음별님 감사합니다. 갈 단풍처럼 고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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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 태어난 날 : 1999.09.01, 문.사 태어난 후 : 9651日 지남, 문.사 태어난 후 : 27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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