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사람들 > 창작방 > 창작시 > 내가 해야할 일

문학과 사람들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5월 11 (일) | 배경음악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내가 해야할 일
날짜 : 2015년 08월 16일 (일) 3:16:54 오전 조회 : 2855

힘들다고 포기하지않기
아프다고 징징대지 않기
되돌리고 싶다고 기도하지않기
보고싶다고 울지않기
그립다고 오열하지않기
미안하다고 자책하지않기

매정하다 아쉬워하지않기
서운하다 미워하지않기
야속하다 울부짖지않기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전체 : 24,252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1]	20년전	322,922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156]	24년전	287,468

	성숙 [1]	9년전	4,009

	새해마중	9년전	2,950

	내 아버지	9년전	3,278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2]	9년전	4,525

	독백 [1]	9년전	4,082

	겨울숲 [1]	9년전	4,466

	기도 [1]	9년전	4,737

산길들길	갑과 을	9년전	2,852

산길들길	해시계	9년전	3,011

	아가를 위한 노래	9년전	3,217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9년전	2,967

	손주 탄생 [2]	9년전	5,129

	12월마중	9년전	3,033

	행복한 사치	9년전	2,795

	콧물 [1]	9년전	4,448

	주인잃은 기차표	9년전	3,251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2]	9년전	4,698

	멍멍 왕국 [1]	9년전	4,361

	님따라 가는 길	9년전	2,832

	가을이 간다	9년전	3,045

	11월마중	9년전	2,887

	이별 앞에서 [2]	9년전	4,565

	10월마중	9년전	3,129

	재	9년전	3,047

	같은 사랑이 난다.	9년전	2,982

	그루터기의 회상 [2]	9년전	4,608

first 이전10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