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로딩중...
글쓰기 (Alt+w) 글붙여넣기(Ctrl+v) ^^!
오늘의
최근글
,
최근코멘트
로그인
|
회원가입
|
둘러보기
09월 13
(토)
|
배경음악
문학방
|
창작방
|
작가방
|
커뮤니티
|
마이페이지
낙서장
·방명록
·대화방
·접속자
커버스토리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
6
]
문.사 살짝 리뉴얼 했습니다.
6
- 창작방 -
창작시
창작글
창작동화
공개일기
학술방
상담/Q&A
재미로 보는 타로점
최신글보기
태그구름
오늘출석부
현재접속자
> 창작방
( 창작방 > 창작시 )
· 한번쯤 퇴고하는 습관도, 마침표를 찍는다고 창작이 "완성" 되진 않죠 ?
지상의 별
날짜
:
2015년 06월 11일 (목) 5:32:57 오후
조회
:
2317
지상의 별 / 정연복
별은 사람들의
손길이 가 닿을 수 없는
저 높이
하늘에만 사는 게 아니다.
하늘 아래
사람들의 발길 닿는 곳에도
수많은 별들이
사이좋게 살아가고 있다.
지상의 여기저기에서
반짝반짝 빛나며
사람의 손으로 만지고
가만히 쓰다듬을 수도 있는 별.
손길 닿는 가까이 있어서
더 친근감이 가는
가지각색 모양과 빛깔의
아름다운 별.
꽃!
전체 : 24,253건
창작시가 검색이 되지 않을때 꼭 보세요 ^^
[
1
]
21년전
342,244
작은 댓글 달때.........이렇게.
[
157
]
24년전
307,538
붉은 아이의 따사로움
9년전
3,163
성숙
[
1
]
9년전
4,350
새해마중
9년전
3,134
내 아버지
9년전
3,486
산길들길
나의 을미야
[
2
]
9년전
4,808
독백
[
1
]
9년전
4,381
겨울숲
[
1
]
9년전
4,786
기도
[
1
]
9년전
5,000
산길들길
갑과 을
9년전
3,018
산길들길
해시계
9년전
3,196
아가를 위한 노래
9년전
3,373
산길들길
행복한 시간
9년전
3,133
손주 탄생
[
2
]
9년전
5,382
12월마중
9년전
3,203
행복한 사치
9년전
2,929
콧물
[
1
]
9년전
4,722
주인잃은 기차표
9년전
3,473
스물 아홉, 열한 번째 달
[
2
]
9년전
4,919
멍멍 왕국
[
1
]
9년전
4,591
님따라 가는 길
9년전
2,966
가을이 간다
9년전
3,178
11월마중
9년전
3,044
이별 앞에서
[
2
]
9년전
4,821
10월마중
9년전
3,266
재
9년전
3,216
같은 사랑이 난다.
9년전
3,123
first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la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